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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 163cm / F
로웬과 에델 에카르트
카닷 교도소의 간수장을 맡고 있다.
교도소장의 잦은 부재로 실상 전체 통제권을 쥐고 있다.
32세 / 163cm / F
로웬과 에델 에카르트
카닷 교도소의 간수장을 맡고 있다.
교도소장의 잦은 부재로 실상 전체 통제권을 쥐고 있다.


[외관]
한치의 빈틈도 느껴지지 않는 완고한 인상
[성격]
냉정함 고압적 무자비
정해진 것은 정해진 것.
한 번 결정한 것은 절대 번복하지 않는다.
국가와 체제를 강하게 신봉하며
타고난 죄악성과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한다.
무질서에는 억압으로, 불복종에는 폭력으로
다스린다.
[기타]
왼손잡이
[외관]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부드러운 인상
[성격]
온화함 이상주의 수동적
무기와 권한을 갖고 있지만
폭력과 갈등을 원치 않는다.
최대다수가 화합하고 협력하는 세계를
원하는 이상주의자.
타고난 죄는 없다고 말한다.
질서에는 협상을, 복종에는 보상으로 회유한다.
[기타]
오른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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