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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8세

[성별]

​M

[죄명]

사회 문화 문란죄 및  살인죄

​[성격]

“ 하지 말라고? 알 게 뭐야. "


저한 기분파 / 충동적인


: 앞 뒤 재지 않고 욕망이나 기분, 성향을 쫓아서 행동한다. 그래, 남자는 충동적이다. 자신이 무얼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움직이고 끊임없이 추구한다. 이런 면모가 그의 폭력적인, 야만적인 성향을 부각시켜 길들여지지 않은 야수 같이 보이게 한다. “ 마이크 살인 사건 ”이 일어나기 전까지 대중들은 남자의 이면을 몰랐던 터라 하나 같이 배신감을 느꼈고, 동시에 충격적인 변화에 소름 돋았다고 한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었던 다정하고 모범적인 모습이 온 데 간 데 없고 흉폭한 짐승만이 남았다. 이것이 그에 대한 세간의 인식이다.

“ 그 불순한 눈빛은 뭐지? 이봐, 난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

 

임감 있는 / 솔직한


: 거의 모든 면에서 솔직한 편이다. 거짓말을 잘 하지 않으며 좋아하지도 않는 듯 보인다. 뱉은 말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이 남자에게 약속을 받아내는 건 사막에서 바늘 찾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 같은 건 애초에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얄팍한 인간관계에 내 뒷통수를 맡기고 싶지 않거든. ”

 

관적인 / 냉소적인 


: 사람들의 동기를 무시하고, 불신한다. 신뢰성에 문제가 있어 자주 의문을 표현한다. 믿을 건 온전히 자신뿐이라고 여긴다.

이렇듯 남자는 부정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다. 의견을 묻는다면 대부분 비극적 결론으로 치닫는다.

최악의 결말까지 염두해 둬야 대비할 수 있다는 게 남자의 생각이다. 

[기타]

[ 속보입니다! 어젯 밤 9시경 야간 공연 중, 독특한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락커, 하우레스 퍼플이 살인 및 사회 문화 문란 죄로 구속되었습니다. 반사회적 노래를 무대에서 불러, 이를 제지하려는 경호원의 머리를 마이크로 서너차레 내려치고 죽이고 경찰을 폭행했습니다. 사상자 1명과 부상자 2명으로 적지 않은 피해자가 나와 사람들에게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유포된 당시 영상은 oo측에서 막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접해졌고 팬들의 실망감을 한 몸에 ... ]

하우레스가 24살, 데뷔 3주년에 벌어진 일이다. 

이 영상은 인기 사이트에 올라가 역대 앨범 조회수에서 최고기록을 찍었다. 

적지 않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소 모범적인 모습을 선보였기 때문에

더욱 더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가 없었고, 그로부터 한동안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

“ 하우레스, 마이크 살인 ”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다.

영상의 제목은 

[악귀에 씌인 하우레스] 

Family

 

캐리 퍼플 (모, 59), 아이작 퍼플 (부, 57)

여행 도중 추락 사고로 사망

 

 

페리슨 퍼플

 

28살 쌍둥이 남동생, 10년 전 출가 뒤 종적을 감춤, 실종 신고 상태.

Like/Hate

 

작곡, 클럽, 술 / 담배, 역한 냄새

   

etc

 

손을 뜯는 버릇이 있다. 고치려는 생각조차 없는지 흉한대로 방치 중이다. 심한 경우 손에 물집이 잡히고, 피가 나기도 한다.

​[관계]

케이트 보네타 : 형제같은 사이

호의적으로 대해주는 스핏파이어에게 자연스레 호감을 느끼고 형처럼 대한다.

술이란 공통된 관심사가 있어서 쉽게 말문을 틀 수 있었다고 한다.

스피로 덤 : 벌떡 일어나면 찰딱 앉히는 사이

충동적으로 살던 그에게 목줄이 생겼다.

하고 싶은 걸 못해 불퉁하지만 참아서 얻은 결과는 대부분 만족스러웠으니,

고분고분해질 때가 다분하다.

참새 말을 들으면 본인에게 이롭다는 걸 최근에 깨닫는 중.

“ 작곡가의 죽음은 무의미하지. 음악은 계속해서 살아 움직이니까. ”

맷집     ■■■■□

공격력 ■■■■■

손재주 ■□□□

눈썰미 ■□□

스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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